NEW 美 조지아대학과 교류 협약, 주요 연구 분야 시너지 기대

미국 조지아대학 방문단이 아주대학교를 찾았다. 두 대학 관계자들은 주요 연구 분야와 현황을 공유하고 공동 연구 기반 마련을 위한 대화를 나눴다.
미국 조지아대학(University of Georgia, UGA) 방문단은 22일 우리 학교를 방문했다. 국제교류 부총장인 마틴 케이글(Martin Kagel) 교수를 비롯한 8인의 조지아대 방문단은 우리 학교 김태봉 국제협력처장을 비롯한 교수진과 환담을 나눴다.
우리 학교에서는 박지용(물리학과)·최영준(소프트웨어학과)·이재영(환경안전공학과)·박현지(첨단바이오융합대학·대학원 분자과학기술학과) 교수가 함께 자리해 에너지·인공지능·기후변화·바이오융합 등 아주대의 주요 연구 분야와 글로벌 협력 프로젝트 등에 대해 발표했다. 조지아대학 방문단도 인공지능과 바이오 등 대표적 연구 분야의 현황과 강점 등에 대해 발표했다.
두 대학은 ▲학생·교원 교류 ▲공동 연구 ▲학술 세미나 및 워크숍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이 담긴 협약서에 서명하고 이를 교환했다.
김태봉 국제협력처장은 “앞으로 조지아대학과 다양한 협력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며, 두 기관의 발전에 실질적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라며 “특히 인공지능, 기후변화, 에너지과학, 바이오융합 같은 분야에서 조지아대학과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조지아대 마틴 케이글(Martin Kagel) 국제교류 부총장(Associate Provost for Global Engagement)은 “아주대의 따뜻한 환대와 아름다운 캠퍼스에 깊이 감명받았다”라며 “의례적 행사나 단순 협약 체결이 아니라,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찾기 위해 오늘 아주대를 방문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두 대학의 주요 연구 분야가 상당 부분 일치하기에, 각 분야에서의 활발한 공동 연구 및 교류 프로그램 추진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미국 조지아대와 아주대는 지난해 7월 최기주 총장의 조지아대 캠퍼스 방문 이후 본격적으로 협력 방안을 모색해왔다.

왼쪽부터 마틴 케이글(Martin Kagel) 조지아대 국제교류 부총장과 김태봉 아주대 국제협력처장

소프트웨어학과 최영준 교수의 주요 연구분야 발표
조지아대 이희윤( Hee Yun Lee) 교수의 주요 연구분야 발표
미국 조지아대학 방문단